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

2023. 9. 2. 20:31보험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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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

가입 중이 보험의 가입내역을 원수사의 애을 이용해서 해당보험의 증권을 보았습니다 

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
20년납 80세만기로 가입중 
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

이 증권만의 보고서는 아마도 진단비 500만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왜 ? 1500만원이라는 진단비가 있는것인지 궁금하실거 같아서 약관을 따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 

대분류 암보장 담보 약관보기 

 

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의암보장
출처 : 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 약관

해당 약관의 해석해 보면 , 특정암을 제외한 암을 일반암으로 보고 , 가입기간에 따라서  5년마다 보상금액을 늘려 주는 구조의 보험입니다. 

이 보험이  특정암은 여성기준으로 유방암과  자궁관련암  을 이야기 합니다.

소분류 여성 특정암에 대한 질병분류표 확인하기 
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의특정암
해당 암보장특약의 경우 암수술비와 입원비도 보장을 합니다. 
해당 특약은 일반암과 특정암의 수술비 까지도 보장을 하는데요 그 보상 조건은
수술 1회당  특정암 수술비는 600만원  일반암 수술비는 300만원으로 유방암과 자궁관련암일  경우 
이렇게  약관에 의거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 

 

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
입원비도 3일 초과 1일당 10만원입니다.
 
증권에 나와 있는 7대 질병은 어떤 질병을 이야기 하는것인가요 ?
약관의 질병분류 코드로 확인은 해보는것이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에 7대질병 분류표를 첨부 해드립니다.
보험금 청구시에 보상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. 
7대질병분류표 확인하기 
 
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의7대질병

심장질환,뇌혈관질환, 간질화, 고혈압 , 당뇨병 , 만성호흡기질환, 위궤양 및 십이지장 궤양

이 해당 질병으로 진단후 수술을 할 경우 보상이 가능합니다. 

예시 ) 최근 많이 받아본 질문중

심근염 수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나요 ?

부정맥 수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나요 ?

심근염은 I 50코드로 보상이 가능하고 

부정맥은 서맥, 빈맥, 심방세동및 조동( 떨림 ) 으로 질병분류코드 I47, I49 ,I48 코드로 부정맥으로 수술시에도 보상이 가능합니다.  

 
골절치료비용특약
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

증권에는 100만원으로 표기 되어 있으나 정확한 보상금액은 

진단시에는 20만원 골절로 수술시에는 100만원이 보상이 됩니다. 

 

질병장기입원비보장은 는 무엇인가요 ?

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

 

 질병이나 상해로 31일상 장기 입원시

31~ 60일이하 50만원 

61~90일이하 100만원

91일~120일 이하 200만원 

121일이상 300만원 

을 보상합니다. 

보험금 청구를 해드리면서 해당 장기 입원에 대한 질문의 자주 주시는 사항이 있습니다.

한번 입원햇을때 31일 이상 입원해야 보험금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??

답변 : 아닙니다. 가입시기및 상품에 따라서 상이 한 경우는 종종 있으나 대게 이런 장기입원보장의 경우  반드시 동일질병이여야하고 연속하지 않아도 10일입원 . 다음 15일입원 그리고 그 다음 20일 입원 이런씩으로 뛰엄 뛰엄 입원을 하더라도 총 동일질병으로 입원한 입원일수 기준으로 31일이상 입원시 보험금을 보상합니다. 

계속하여 라는 문구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 
동일질병 으로 한번 입원할때 31일이상일때 보상하는 조건과 
동일질병으로 총 입원한 일수 기준으로 보상하는 조건 
으로 나줘지고 해당 보험상품03년가입한 이 특약은  동일 질병 총합산 31일 이상일경우 보상을합니다. 

끝으로 2007년 이전 보험은  갑상선암에 대해서도 일반암 진단비를 지급하던 때의 보험으로 

아무리 새롭게 좋은보험이 출시 되어 기존보험읠 버리고 새롭게 가입하는것이 더 이득인것인가를 고민중이라면 

1 향후 납입할 보험료 

2 보장범위가 확실히 더 넒은 것

이 맞는지를 꼭확인해 보셔야합니다. 

 

이 삼성애니케어간병보험은

암진단비도 증권상의 가입금액을 보상하는것이 아니라 5년 마다 보상받을수 있는 금액이 올라가고 

발병률이 놓은 갑상선암에 대해서도 일반암 진단비를 지급한다는점 

납입기간이 끝났거나 향후 납입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라면 해지보다는 유지하는것이

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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